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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성과는 최고의 팀이 만든다' 등

영코치 2021. 6. 28. 19:30

 


"안녕하세요. 조직개발코치 '영코치' 입니다.
지난 한 주간 제가 읽은 조직개발 아티클을 소개 합니다.

각 아티클에 제 생각도 공유드리구요.
비즈니스, 리더십, 매니지먼트, 조직문화 관점의 내용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도 남겨주세요"



(인살롱) 남다른 성과는 최고의 팀이 만든다.

"성과를 추구하자니 사람을 챙기기 어렵다. 사람을 챙기자니 성과를 챙기기 어렵다." 리더들이 토로하는 고민입니다. 그래서 많은 리더들이 둘 중에 하나를 택하곤 합니다. 바로 성과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성과를 택하는 것이 사람을 챙기는 것보다 훨씬 쉽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글에서 처럼 최고의 팀을 위해 두가지를 모두 챙겨야 합니다. 어떻게 사람을 챙기냐구요? 우선 '챙긴다'는 생각과 마음을 내려놔야 합니다. 그 대신 저절로 챙겨지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애자일의 여러 이벤트와 가치들이 그러한 장치가 되는 것입니다. 리더는 사람을 관리하는 자가 아닌 환경을 관리하는 자이기 때문이죠.

 

남다른 성과는 최고의 팀이 만든다 | HR커뮤니티 인살롱

최근, 필자는 취향 테스트를 해본 적 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게 하는데, 질문이 다양했다. 민초와 반민초, 찍먹과 부먹, 물냉과 비냉! 둘 중 하나를 직관적으로 대답하다 보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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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uent Agile) 칸반의 지속적인 진화, 그리고 KMM

KMM(Kanban Maturity Model)은 진단이 아닌 팀의 '성장을 위한 가이드' 입니다. 칸반의 실천법을 조직의 레벨에 따라 6단계로 굉장히 잘 맵핑해두었네요.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우리 팀은 현재 어느 레벨에 와있는지, 어느 레벨이 가장 적합한지를 확인해보고 그 갭을 KMM 가이드에 따라 점진적으로 적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칸반의 지속적인 진화, 그리고 KMM | Congruent Agile

칸반의 세계는 빠른 속도로 점점 깊고 넓어지는 중입니다. 단순히 화이트보드에 포스트잇을 붙여서 대충 업무를 시각화하는 차원이 아니라, 우리가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조직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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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효이재) 완벽한 팀을 만드는 과학적 비결

완벽한 팀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요인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 내가 어떠한 말을 해도 누구도 나를 비난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은 구호만으로 생기지 않죠. 여러 제도, 보상, 점수화, 등급화를 통해 '긴장과 경쟁의 문화'를 강화했던 것처럼, 반대로 그러한 것들을 통해 '심리적 안전감'을 강화해야 합니다. 심리적 안전감을 가진팀이 훌륭한 성과를 낸다는 것을 증명한 구글의 사례를 통해 우리 기업들도 속히 이러한 노력을 본격화하면 좋겠습니다.

 

0-1-1 완벽한 팀을 만드는 과학적 비결

「days」  FOLKLORE (AOKI, hayato と haruka nakamura ) 완벽한 팀/조직을 만드는 과학적 비결은 무엇일까? 오랫동안 다양한 통념, 주장이 있었지만 정작 이 문제에 대한 객관화된 연구는 부족했다.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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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imes) '최고의 제품'이 오히려 고객의 'Pain Point' 였다

'우리가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고객이 당연히 알아봐 줄 것이라는 지식의 저주에 빠진 것은 아닌가'. '최고는 고객이 인정하는 것이지 우리가 자부하는 것이 아니다' 기사 안에 있는 글입니다. 더하거나 뺄 것 없어 그대로 옮겨 봤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인드 셋이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방법을 말씀드려보면, 먼저 (조직장이 아닌) '올바른' 고객을 정의해야 합니다. 고객이 없거나, 상위 조직장이 고객이거나 하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그 다음 린 싱킹에서 얘기하는 '무다(낭비)'를 제거해야 하죠. 요구되지 않는 성능 개선이 그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 다음 고객 경험을 높이는 여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최고의 제품’이 오히려 고객의 ‘Pain Point’였다

조직의 리더들은 군대로 치면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들입니다. 현업의 사령관들이죠. 전략을 세우고 판단을 해야 하는 위치입니다. 그래서 리더들의 착각은 조직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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